여행/아일랜드

더블린 Templebar

2017. 1. 4. 11:04

2016년 12월 아일랜드 더블린 Templebar


누가 아일랜드 아니라고 할까봐 비가 아침부터 내린다.

비로 인해 일정을 포기하고 더블린에서 유명한 Templebar 에서 기네스 맥주 한잔을 시켰다.

안에는 온통 붉은색,  음악,  대화 소리로 인해 시끌시끌 하다.  유럽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이렇구나.. 나이가 지긋한 아저씨도 산타 복장을 하고

모자를 쓰고 붉은색을 입고 축제가 따로 없는듯 하다.

낮부터 이런 풍경을 접한 나로서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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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tographer Cheese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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