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파리

나폴레옹이 사랑한 퐁텐블로성(스냅촬영)

2017. 1. 4. 09:38

2016년 8월 여름.


몇번의 파리 여행을 했지만 파리근교를 가보진 못했었다.

핑계를 된다면 언어문제로 인해 낯선곳을 여행하기가 두려웠다.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퐁텐블로를 가기위해 파리 리옹역에서 Montrais 행 기차를타고 30분 정도를 달려 Fontainebleau-Avon 역에서 내렸다.

역에 내리면 작은 버스승강장이 있는데 여기서 버스를타고 10분정도 가면 나폴레옹이 사랑한 작은 베르사유라고 부르는 퐁텐블로가 나온다.

(모든 교통비용은 따로 티켓을 끊지 않고 나비고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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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hotographer Cheese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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